女피트니스 모델, 대낮부터 발칙한 포즈

입력 2014-03-30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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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인 미셸 르윈의 운동 장면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지난 2월 스플래시 뉴스는 공원에서 운동 중인 미셀 르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미셸 르윈이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줄넘기를 이용해 몸매를 가꾸는데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셸 르윈은 짧은 핫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미셸 르원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사진과 운동비법을 소개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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