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구릿빛 피부에 선명한 복근까지… ‘대박 ’

입력 2014-04-02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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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헤라클레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8살 소년에 대해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브랜든 블레이크가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한 근육”,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열정이 놀랍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크게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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