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사진출처|지석진 트위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4/03/62226959.3.jpg)
‘준수 근황’. 사진출처|지석진 트위터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개그맨 지석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이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쉽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석진의 아들 현우와 준수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친형제처럼 어깨동무를 한 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준수가 MBC ‘아빠 어디가’ 시즌1 출연 당시보다 한층 성장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준수 근황, 구준표 머리했네” “준수 근황, 앙다문 입술이 포인트” “준수 근황, 잘 지내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수는 지난 1월 ‘아빠 어디가’시즌1에서 하차했다. 이종혁은 현재 ‘아빠 어디가’ 시즌2의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