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남자친구와 클럽서 랩댄스…수위가 ‘문화충격’

입력 2014-04-09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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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남자친구와 클럽서 랩댄스…수위가 ‘문화충격’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나이트 클럽에서 포착됐다.

특히 그녀의 남자친구 테일러 키니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미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클럽 측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뉴욕에서 열린 ‘42웨스트’ 나이트 클럽 파티에 자정부터 남자친구와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검은 스타킹에 가죽 바디수트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하며 남자친구와 랩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레이디 가가가 엉덩이를 테일러 키니의 얼굴에 대자 키니는 미소를 지으며 양 손으로 엉덩를 쥐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딥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키웠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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