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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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 다저스 선발 댄 하렌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하렌은 3일 샌디에이고전 승리에 이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디트로이트는 맥스 슈어저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