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녀시절 꿈꾸는 아내 "아이 낳을 계획도 없다" 경악

입력 2014-04-15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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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녀시절 꿈꾸는 주부

'안녕하세요 소녀시절'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절'을 보며 아이돌의 꿈을 키우는 아내가 등장했다.

남편에 따르면 아내는 소녀시절의 데뷔에 자극을 받아 방송댄스 학원에 등록을 했다.

아내는 6개월 동안 90개의 가요제에 출전했으며, 이 때문에 한 달 기름값으로 100만 원을 썼다고.

이에 아내는 “어느 날 가요 프로그램을 보니 나는 뭐하고 살았나 싶어 눈물이 났다"며 "이번에 소녀시절을 보니까, 지금부터 노력하면 나도 되지 않을까 싶다. 조금만 더 하고 싶다. 아이를 낳을 계획도 없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소녀시절 꿈꾸는 주부, 이해간다", "안녕하세요 소녀시절 꿈꾸는 주부, 기름값 100만원 황당", "안녕하세요 소녀시절 꿈꾸는 주부, 꿈을 이루시길", "안녕하세요 소녀시절 꿈꾸는 주부, 그렇게도 아이까지 안 낳는다고 하시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절을 보며 아이돌을 꿈꾸는 아내의 사연은 108표를 획득하며 1승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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