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은 최근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했다. 앞서 그는 MBC '놀러와-트루맨쇼'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권오중의 '별바라기' 출연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에 권오중은 지난달에 마무리 된 '별바라기' 녹화에서 유재석이 아닌 강호동을 택한 이유를 전했다.
과연 권오중은 왜 강호동을 택했을까. 이 이야기는 오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제공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