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유재석 떠나 강호동 선택한 이유는?

입력 2014-04-16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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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유재석이 아닌 강호동을 선택해 공중파 예능에 복귀한 이유를 밝힌다.

권오중은 최근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했다. 앞서 그는 MBC '놀러와-트루맨쇼'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권오중의 '별바라기' 출연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에 권오중은 지난달에 마무리 된 '별바라기' 녹화에서 유재석이 아닌 강호동을 택한 이유를 전했다.

과연 권오중은 왜 강호동을 택했을까. 이 이야기는 오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제공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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