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HD TV 예약판매 인기

입력 2014-04-20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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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14년형 울트라HD TV가 예약판매 3주 만에 9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65·55·49인치 울트라HD TV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예약 판매 상품을 25일부터 순차 배송한다. LG 울트라HD TV는 색 정확도가 높고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또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속도가 강점이다. 한편, LG전자는 84·79인치 초대형 프리미엄 울트라HD TV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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