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65·55·49인치 울트라HD TV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예약 판매 상품을 25일부터 순차 배송한다. LG 울트라HD TV는 색 정확도가 높고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또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속도가 강점이다. 한편, LG전자는 84·79인치 초대형 프리미엄 울트라HD TV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