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SES 슈, 쌍둥이 딸과 깜짝 출연…서언 서준 형제와 만나

입력 2014-05-0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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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SES 슈, 쌍둥이 딸과 깜짝 출연…서언 서준 형제와 만나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방송에서 서언, 서준 형제를 만났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보여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등장해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먹방을 선보일 예정.

또 슈는 이휘재에게 쌍둥이 자매를 맡기고 황급히 외출해 이휘재의 네쌍둥이 돌보기를 예고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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