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영아, 정글서 적성 찾아? ‘조개 낚시’의 신 등극

입력 2014-05-0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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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영아, 정글서 적성 찾아? ‘조개 낚시’의 신 등극

‘정글의 법칙’에서 이영아가 맹활약을 펼쳤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병만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봉태규와 조개를 잡기 위해 늪을 찾은 이영아는 조개를 쏙쏙 찾아내며 맹활약했다.

이영아는 “정글에서 적성을 찾은 것 같다. 그동안 낚시를 못해서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먹을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일단 조개를 물에 넣어놔서 진흙을 빼놔야 한다”며 예습을 철저히 한 모습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이영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영아, 정말 매력적이다." "정글의 법칙 이영아, 조개잡이 신공 예술이다." "정글의 법칙 이영아, 드디어 적성을 찾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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