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god 박준형 트위터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재결성을 앞두고 음반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감이 오네요. 밤새 선물 준비 중. 카운트다운 하면서 난 이제 좀 자야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이 녹음실에서 모니터를 유심히 들여다보며 음반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god의 재결성 후 첫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god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재결성을 선언,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god 박준형의 앨범 작업 현장 공개에 누리꾼들은 "god 박준형, 오랜만이야" "god 박준형, 반가워요" "god 박준형, 드디어 기다리던 앨범" "god 박준형, 완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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