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다이어트 "여배우니까 관리하는게 맞다"…송승헌과 파격 베드신 예고

입력 2014-05-08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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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다이어트 비법

'조여정 다이어트, 송승헌 베드신'

배우 조여정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조여정은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당시 조여정은 “다이어트나 예뻐지는 정보는 넘쳐난다. 중요한 건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여정은“여배우니까 몸매를 특별히 관리하는 게 맞다”며 “몸매 관리는 매일 거르지 않고 나 자신과 싸워가면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송승헌이 욱해서 좋았다. 순간 순간 욱하는 남자다운 면이 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 강도높은 베드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조여정 다이어트 매일 하는구나", "조여정 다이어트 비법, 역시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조여정 송승헌 베드신 기대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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