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엄마 닮아 똘망똘망 귀여워!

입력 2014-05-13 0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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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 쌍둥이 딸, 엄마 닮아 똘망똘망 귀여워!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이휘재가 자신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함께 슈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을 본 뒤 "엄마를 닮아서 눈이 절말 크다"며 "눈이 얼굴의 반 같은데, 눈이 크니 어른 같아서 곧 말을 할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은 통통한 볼살과 엄마를 닮아 커다란 눈망울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슈 쌍둥이 딸을 본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진짜 귀엽다", "엄마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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