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엄마 닮아 우월유전자 ‘귀여워’

입력 2014-05-13 0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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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 쌍둥이 딸, 엄마 닮아 우월유전자 ‘귀여워’

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슈 쌍둥이 딸들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등장했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슈의 집을 찾아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만났다.

슈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은 엄마 닮은 큰 눈과 통통한 볼로 방송 이후 귀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휘재와 슈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슈는 "쌍둥이 딸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어이 없어서 웃기만 했다"며 "쌍둥이 딸들을 가졌을 때 갈비뼈 두 개가 나갔다"고 얘기해 웃음을 줬다.

슈 쌍둥이 딸을 본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엄마 빼닮았네" "슈 쌍둥이 딸, 이휘재 쌍둥이 아들 잘 어울려" "슈 쌍둥이 딸, 볼살 진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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