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기광, 허가윤 발목 칭찬 “둘이 친한가?”

입력 2014-05-17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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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이기광이 포미닛 허가윤의 발목을 칭찬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비스트 이기광이 특별 MC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기광은 선호하는 신체 부위에 관한 질문에 "이성을 볼 때 전체적인 라인을 본다. 라인이 좋으면 글래머러스해 보이고 육감적으로 보인다"고 고백했다.

이어 MC들은 다양한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발목을 중시하는 분도 있다"는 이야기 중 포미닛 허가윤이 언급된 것. 이기광은 “허가윤 발목이 얇고 하얗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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