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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2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마데카솔연고와 구급약품이 담긴 구급함 50세트를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와 구급용품 8종을 후원하고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등산객들의 산행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