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경혜가 배우 활동과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현실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배우 박경혜의 자취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박경혜는 외출 준비를 마친 뒤 카페로 향한다. 그는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박경혜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배우 활동만으로는 일정하지 않은 수입 구조를 보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카페에서의 모습은 능숙하다. 청소와 재고 관리부터 손님 응대까지 막힘없이 소화한다. 몰아치는 주문에도 빠른 손놀림으로 대응하고 커피뿐 아니라 칵테일까지 다루며 ‘아르바이트 만렙’ 실력을 보여준다.

박경혜는 “돈을 버는 일이 쉽지 않다”며 고된 하루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배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박경혜의 현실적인 하루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