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소진 인스타그램
소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름이 다 됐구려”라는 글과 함께 4분할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진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머리를 올려묶은 채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2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깜찍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