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온두라스] 온두라스 ‘영웅’ 팔라시오스, 포그바와 충돌

입력 2014-06-16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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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프랑스의 포그바와 온두라스 팔라시오스가 경기 도중 충돌해 바닥에 쓰러져 있다.

프랑스는 16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과 상대 자책골을 더해 3-0으로 이겼다.

축구팬들은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경기 대박이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에 자책골도 터졌어?”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정말 잘하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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