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광고 "쌍둥이 딸 라희 라율, 훈남 아들 임유, 행복함이 물씬"

입력 2014-06-3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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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슈 광고'

SES 전 멤버 슈가 세 남매와 함께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슈는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 찍는날. 애들이랑 함께 하니 힘든 게 다 사라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웅시하고 있는 모습과 아들 임유 군이 장난감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슈는 "촬영장에서도 업고 재우고 매트도 가져오고 전동차도 가져오고 짐만 해도 한 차에 꽉 찼다"며 "애들아 안 보채고 잘했어. 즐겁고 웃음 가득한 촬영현장이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라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슈 광고,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너무 이쁘다" "슈 광고, 임유 정말 잘 생겼다", "슈 광고, 정말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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