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동아닷컴DB
아베다의 브랜드 매니저인 가선이 상무는 4일 “서강준의 외모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내추럴 뷰티와 잘 부합한다”고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강준은 남성 전용 제품들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소개하는 아베다의 얼굴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돌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서강준은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