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시사회 나들이… ‘똑 닮았네’

입력 2014-07-15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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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지간인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이 다정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등자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커플룩을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큰 눈망울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아버지의 후광을 얻지 않기 위해 이름을 개명하고 활동해왔다.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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