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선 아나운서. 사진제공|SBS
정 아나운서는 21일부터 앵커로 나선다. 정 아나운서는 2003년 입사해 보도와 교양프로그램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08년부터 희귀성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매년 1000만원씩을 기부하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정확한 사실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3년 동안 ‘8시 뉴스’를 진행해온 박선영 아나운서는 현재 해외 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정미선 아나운서.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