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지터 은퇴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서 ‘호수비’

입력 2014-07-16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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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데릭지터 은퇴’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가 다이빙 캐치를 선보이고 있다.

데릭 지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는다. 이날 경기가 선수 생활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 무대다.

야구팬들은 “데릭지터 은퇴, 아쉬운 무대”, “데릭지터 은퇴, 마지막 올스타전 이구나”, “데릭지터 은퇴, 멋진 모습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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