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남녀 정가은, 필리핀 바다에 ‘풍덩’ 남다른 몸매 과시

입력 2014-08-05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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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남녀 정가은, 필리핀 바다에 ‘풍덩’ 남다른 몸매 과시

배우 정가은이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여행남녀’에서는 정가은, 조재윤의 필리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보홀섬을 찾은 정가은은 8cm의 작은 필리핀 안경원숭이를 만났다. 엄지손가락 만한 원숭이를 본 정가은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정가은은 이어 돌고래 워칭을 위해 배로 이동했다. 그는 뱃멀미에도 불구하고 돌고래 떼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정가은은 “바다를 온몸으로 느껴보겠다”며 바다로 뛰어들었다. 특히, 정가은은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행남녀 정가은, 대박이다”, “여행남녀 정가은, 몸매 남다르네”, “여행남녀 정가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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