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8/05/65598340.2.jpg)
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셀카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new hair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민소매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낀 채 갈색 빛 짧은 단발머리로 단장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이 엄마 맞나?”, “누가 애엄마로 보겠어?”,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