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시크릿 정하나 “징거 아닌 정하나로 이름 알리고파”

입력 2014-08-1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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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정하나가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롯데시네마 강남점에서 열린 ‘SECRET SUMMER’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크릿의 새 앨범 타이틀곡 ‘Im In Love’는 소녀의 면모를 벗어 던지고 당돌하게 고백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섹시와 발랄한 이미지를 오가며 매력을 발산했던 시크릿의 새로운 변신은 벌써부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시크릿은 같은 날 오후 8시 걸그룹 최초로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M-stage에서 새 앨범 ‘SECRET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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