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nd we're off”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튜닝카 보닛(bonnet)에 걸터 앉아 환하게 웃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저스틴 비버의 튜닝카는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노홍철의 ‘홍카’ 같은 레오파드 무늬(표범 무늬)를 채택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재결합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의 결혼설, 결별설, 임신설 등 다양한 소문에 시달리고 있으며, 또 여전히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