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송캡처
박초롱 트레이너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재출연해 주목받았다.
박초롱은 16일 방송된 ‘스타킹’ 379회에서 코르셋 운동법 강습에 나섰다.
코르셋 운동법은 수건을 이용해 무릎 끌어올리기를 비롯해 산 오르기, 팔꿈치 밀기, 골반 돌리기, 런지 슬라이드, 발 들고 땅 치기 그리고 노 젓기 등의 동작을 연이어 하는 운동법이다.
이를 체험한 개그맨 조세호는 “배 안에서 누군가가 내 살을 잡아당기는 것 같다. 살이 빠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초롱은 지난 6월 ‘스타킹’ 출연 당시 배우 이연희 닮은꼴 외모로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