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뛰어난 디제잉+연예인 미모…관심↑

입력 2014-08-2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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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ODA’ 황소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21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황소희는 23세부터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해 지난해 6월부터 정식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디제잉 실력은 물론 연예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와 몸매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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