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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곧 시작합니다. 아 떨려. 명동예술극장 앞으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란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사 자신만만한 모습을 드러내는 ‘왔다! 장보리’ 속 캐릭터 이재화의 모습과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김지훈은 지난 4월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25% 돌파 시 명동에서 ‘으르렁’ 댄스를 선보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최근 드라마의 시청률이 30%를 돌파하면서 이날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또 함께 출연 중인 오연서 역시 “김지훈이 ‘으르렁’ 댄스를 출 때 그 옆에서 카라의 엉덩이 춤을 추겠다”고 밝혀, 그녀도 명동에서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4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31. 8%(닐슨 코리아·전국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수치를 매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지훈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