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닉쿤 ‘제가 디자인한 가방입니다~’

입력 2014-08-2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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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멤버 닉쿤이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열린 ‘2PM 닉쿤 로사케이 콜라보 쇼케이스’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닉쿤은 브랜드 로사케이(rosa.K)와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런칭했다.

로 사케이(rosa.K) X 닉쿤 콜라보레이션은 세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크 감성이 녹아있는 더스틴(DUSTIN) 라인,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절제된 감성의 로닉(LAWNICK) 라인,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를 뜻하는 데이브(DAVE) 라인의 아티스틱한 디자인 감성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사 절친 2AM 정진운과 선미, 에릭남, 김예림, 한채아, 스피카, 뮤지, 이세은, 왕지혜, 조세호, 김창렬 등이 참석해 디자이너 데뷔를 축하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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