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웃긴 형’에서 패셔니스타로… ‘느낌 살아있네~’

입력 2014-08-27 10: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패셔니스타 김주혁이 옷장을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9월호의 바자 맨에서 자신의 평소 스타일을 직접 보여준 것.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의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포멀한 수트 룩까지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스타일링 팁을 아낌없이 공개한 김주혁은 이번 촬영을 위해 실제 옷장 속 아이템들을 직접 준비다.

연출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다른 패션 화보와는 달리 그의 소장품들과 평소 스타일을 확인 수 있는 시간. 심지어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뭘 좀 아는 형’으로 통하는 그인 만큼 촬영장에 준비된 소장품과 내공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패션 에디터조차 감탄하게 하였다는 후문이다.



남자들을 위한 김주혁의 멋진 스타일링 팁은 바자 맨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바자 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