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닌자 터틀’ 조나단 리브스만-메간 폭스, 속닥속닥

입력 2014-08-27 15: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왼쪽)과 배우 메간 폭스가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화 '닌자 터틀' 공식 기자회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메간 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닌자 터틀'은 오는 28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