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임현성, 첫 방송부터 ‘눈길’

입력 2014-08-28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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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임현성, 첫 방송부터 ‘눈길’

‘달콤한 나의 도시’에 등장한 출연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서른 안팎의 여성 4명이 등장했다.

이들은 각각 변호사, 영어강사, 헤어디자이너,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으로 이뤄졌으며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회사원인 임현성은 의사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뒀지만 예전과 다르게 로맨스가 사라졌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변호사 오수진은 휴일에도 출근해 잔업을 하는 등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으며 놀라운 주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임현성, 연예인 뺨치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임현성, 멋지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임현성,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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