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미샤가 신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18g·2만5800원)을 출시했다.
‘시그너처 비비케익’은 뛰어난 피부톤 보정 효과와 강력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3가지 파우더가 피부에 닿은 빛을 확산 반사시켜 피부 투명도를 높여주고 결점을 가려준다. 또 피지와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저온발효 효모액과 캐모마일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진정시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최근 미샤와 전속계약을 한 손예진이 모델로 나선 첫 제품으로 주목을 끈다.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14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