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손예진 모델 ‘시그니처 비비케익’ 출시

입력 2014-08-2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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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샤, 손예진 모델 ‘시그니처 비비케익’ 출시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미샤가 신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18g·2만5800원)을 출시했다.

‘시그너처 비비케익’은 뛰어난 피부톤 보정 효과와 강력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3가지 파우더가 피부에 닿은 빛을 확산 반사시켜 피부 투명도를 높여주고 결점을 가려준다. 또 피지와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저온발효 효모액과 캐모마일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진정시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최근 미샤와 전속계약을 한 손예진이 모델로 나선 첫 제품으로 주목을 끈다.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14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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