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와 커크 킨셀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 미주지역 대표(오른쪽)가 윌셔 그랜드 호텔의 인터콘티넨탈 브랜드 위탁 운영 계약에 대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그룹이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을 위탁 운영 업체로 선정한 이유는 윌셔 그랜드 호텔이 LA지역의 대표 호텔로 거듭나는데 글로벌 인지도와 고품격 서비스를 보유한 인터콘티넨탈 브랜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