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오타니 료헤이, 짙은 남성미 발산… 女心 심쿵지수 상승↑

입력 2014-09-25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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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1700만 관객으로 한국 영화 흥행기록을 새로 쓴 영화 ‘명량’과 드라마, 광고 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 합류하며 ‘대세남’으로 떠오른 오타니 료헤이가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이하 아레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 것.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모델 출신답게 짙은 남성미를 풍기며 도시적인 가을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처음 도전하는 고정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오타니 료헤이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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