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톡톡 튀는 소녀감성 이면의 성숙한 여인의 향기 물씬

입력 2014-09-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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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구하라의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는 파슬 코리아(FOSSIL KOREA)에서 전개하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BMJ)의 가을 신제품 시계 컬렉션과 함께 진행됐다. 평소 다채로운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국 여성들로부터 무한 지지를 받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워치는 구하라의 다양한 표정, 매력적인 포즈와 어우러지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 냈다.

특히 브랜드 특성에 맞게 반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는 워치들로 구성된 이번 가을 컬렉션은 구하라의 손목을 더욱 엣지있게 만들어 그녀만의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다고.


또 구하라는 톡톡 튀는 발랄한 모습은 물론 소녀감성 이면에 날카로운 모던함을 지닌 모습을 화보에 담아내 자신만의 사랑스럽고 성숙한 여인의 면모를 뽐냈다는 평이다.

구하라의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BMJ) 시계 화보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아이매거진닷컴(www.imagazine.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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