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겸 할리우드 영화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이하 현지시각) 최근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앞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Singapore Airlines Grand Prix’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가 입고 등장한 의상은 파격 그 자체.
그는 온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절개 점프수트를 매치,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또 무대 중앙으로 소파가 등장한 가운데 제니퍼 로페즈는 다소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마크 앤소니와 최근 이혼해 ‘할리우드 대표 돌싱녀’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이하 현지시각) 최근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앞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Singapore Airlines Grand Prix’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가 입고 등장한 의상은 파격 그 자체.
그는 온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절개 점프수트를 매치,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또 무대 중앙으로 소파가 등장한 가운데 제니퍼 로페즈는 다소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마크 앤소니와 최근 이혼해 ‘할리우드 대표 돌싱녀’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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