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일리, 매혹적인 보이스

입력 2014-09-25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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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애일리가 신곡 '손대지마'를 공개했다.

에일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Magazine'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보여줄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작곡가 김도훈과 에일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인상적인 브릿팝 스타일의 락 장르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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