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송캡처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팀 임은지와 최예은이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임은지는 지난달 30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최종 4m15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최예은이 임은지의 뒤를 이었다. 최예은은 임은지와 함께 결선에 참가해 4m05의 성적으로 공동 4위에 오르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그러나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미모와 어우러져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임은지-최예은, 정말 예쁘고 잘한다" "임은지-최예은 최선을 다한 결과, 고생했다" "임은지-최예은, 앞으로도 파이팅" "임은지-최예은 힘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