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담다

입력 2014-10-01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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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하루를 앞둔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한 영화팬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2일 개막작 '군중낙원'을 시작으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엄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또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조지아 특별전 12편과 터키 특별전 7편, 한국영화의 고고학 1편이 상영 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는 오는 11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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