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야시엘 푸이그, ‘이렇게 안 풀릴수가~’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류현진 중계’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3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LA 다저스)과 존 래키(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고 있다.

경기는 6회가 진행 중인 현재 세인트루이스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 맷 카펜터의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5피안타(1홈런 포함) 4탈삼진 1실점 하고 있다. 5회까지 투구수는 77개.(스트라이크 48개)

양팀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 1차전은 세인트루이스가 10-9로 승리했고 2차전은 다저스가 3-2로 이겼다.

류현진의 세인트루이스 통산 상대 전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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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