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비결 궁금해

입력 2014-10-08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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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비결 궁금해

방송인 진재영이 매출 대박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소유 차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진재영은 7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쇼핑몰 연 매출이 200억 원 정도”라고 인정했다.

그는 “그러나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오픈 첫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며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성공 비결은 성실함과 노력이었던 것.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진재영이 과거 SNS 등을 통해 공개한 자동차에 주목했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비결 궁금해”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200억 사장님의 위엄”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만수르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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