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라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똑 닮은 커다란 눈과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드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13년 영화 ‘1066’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