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눈부신 외모…해외판 베이글녀

입력 2014-10-23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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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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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눈부신 외모…해외판 베이글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63)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커다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몸매까지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리비아 핫세 딸, 확실히 미모도 유전된다" "올리비아 핫세 딸, 오늘부터 팬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대박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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