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주리, 영화제 밝히는 미스코리아의 미소

입력 2014-11-06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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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개막했다.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씨네뷰크 광화문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평영화제에서는 41개국 약 97편이 상영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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