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미생’ 촬영 현장서 특급 미모 발산

입력 2014-11-07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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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미생’ 촬영 현장서 특급 미모 발산

배우 강소라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운 날씨, 감기 조심!”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퍼가 장식된 두꺼운 패딩을 입고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에서도 빛을 발하는 강소라의 아기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의 우월한 미모를 꾸며져 시선을 모은다.

그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넘사벽’ 신입사원 안영이로 분해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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