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대표 미남… “라인 살아있네”

입력 2014-11-12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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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2일 오후 외화 퓨리 홍보차 인천국제공항틍 통해 입국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해 외화 월드워Z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바 있다.

한편,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전투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로건 레먼) 등 단 4명의 부대원만을 이끌고 벌이는 최후의 전투를 담은 영화로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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